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교회건축·리모델링 박람회(KOCAD 2019)에 반석종합건설(주)가 참가했다.

㈜젠코리아, 서울전람㈜이 공동 주최하고 국민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약 1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했다. 건축설계와 건축자재, 인테리어, 성구, 예배용 의자 등 교회관련 제품이 전시되었다.

반석종합건설(주)는 최근 건축 트랜드와 함께 기업 가치를 담아 자사만의 경쟁력과 특징을 홍보하고 건축을 앞두고 있는 교회 관련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하며 상담을 진행했다.

반석종합건설(주) 이철수 대표는 교회건축의 시공사를 선정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시공 품질을 믿을 수 있고 재무상태가 안정적인 검증된 시공사를 선정하여야 중도 문제 없이 공기를 단축하여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성전건축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.

한편 이번 박람회는 ‘대한민국 음향음악산업전’도 같은 공간에서 개최돼 음향과 방송, 교회영상 관련 제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.